저는 원래 245-250 남친은 정 260 사이즈 250, 260 시켰다가.. 교환했어요 ㅋㅋㅋㅋ 260/ 270 으로~ 정사이즈(250)를 신었을떄의 느낌- 발가락이 살짝 구부러지는 느낌? 발등이 올라오고 발이 오그라드는 그런느낌? 을 받았고, 한사이즈 크게(260) 신었을때는 슬리퍼 신은것처럼 발이 편한느낌,. 그렇다고 벗겨질것 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에요~ 물놀이 하는데 너무 꽉조여서 발에 쥐날까밬ㅋㅋ 꽉조이면서도 발은 편한걸로 해서 한사이즈 올렸어요~ 검정사진은 제가 250 신었을떄, 주황색 사진은 제가 260 신었을때에요 여자가 260 왠말이냐 생각했는데.. 착 감기는게 잘맞아요 우체국 택배 신청해서 화요일날 수거해가고 금요일날 교환물품 까지 받았어요~ 배송이며 물건상태며 최고에요 +_+ 추천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