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푼 기대를 안고 젤루 큰사이즈로 주문해보았는데
제 엉덩이가 꽉 끼네요 ㅠㅠ 보라카이 갈때 입으려고다이어트 까지 했건만 역시 모델언냐와는 전혀 다른 핏에 거울을 부수고 싶었답니다. 눈물을 삼키며 다른 비키니를 다시 신청하고 요 아이는 이별했습니다.생각보다 전혀 늘어나는 재질이 아니네요.다른분들도 참고바랍니다. 아쉽게도 입어보지도 못하고 보냈네요.그렇지만 다른 아이들을 주문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.이번에는 꼭 제 몸에 꼭맞는 비키니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^^